"Bosco Takasaki"(으)로 총 1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그래도 내 것이 된다 ④ (4) / NR_NR-2886
Bosco Taka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3-05-12
드디어 연인이 되고 교제 시작♥ 지금까지와 다르게 순순히 어리광을 부리는 이즈키에게 더욱더 독점욕과 성욕을 자극당하는 사카키. 작곡을 위해 중단했던 사카키의 취재를 재개하지만 사카키에게 여자의 그림자가―?!!! 그렇게 생...
녹아내리는 입술 more melty (2) / NR_NR-2625
Bosco Taka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1-07-05
섹스 프렌드에서 “연인 관계”가 된 리쿠와 아이하라. 그렇다고 하지만 인기 배우와 디자인 회사 사장인 둘은 서로 일이 바빠서 못 만나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만났을 때는 서로를 원하며 사랑을 키워간다. 어느 날 아이하라는...
그래도 내 것이 된다 ③ (3) / NR_NR-2455
Bosco Taka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20-04-21
계속 친구로 생각하던 세나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하는 이즈키. 그런 와중에 사카키의 식사 권유를 받고 간 곳은 하코네의 온천 여관이었다. 거기서 눈에 띈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 이즈키는 사카키와 합주하는 즐거움에「좀 더 하나가...
녹아내리는 입술 (1) / NR_NR-2351
Bosco Taka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9-07-25
만능을 가장하고 있는 사장직, 사업도 순풍에 돛을 단 배. 다만 연애와는 전혀 연이 없는 외로운 생활을 보내는 아이하라. 접대를 마치고 돌아가는 도중 술에 심하게 취해 길에 웅크려 있는데, 선글라스를 낀 남자가 여자에게 작업을 거...
그래도 내 것이 된다 ① (1) / NR_NR-2167
Bosco Taka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05-10
여성지 편집 기자 이즈키는 갑작스럽게 칼럼의 취재 섭외를 하게 되어 어느 유명인을 만났다. "이걸 들으면, 내 기사를 쓰고 싶어서 울며 매달리게 될걸"이라고 말하는 오만하고 아니꼽기 그지없는 남자는, 젊은 신예 지휘자 사카키 아...
그래도 내 것이 된다 ② (2) / NR_NR-2168
Bosco Taka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05-10
선배이자 오만한 신예 지휘자인 사카키에게 밀어 붙여지던 이즈키. 일도 일단락되어 겨울 휴가를 맞아 방문한 독일·드레스덴에서 뜻밖의 여흥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게 된다. 사카키에게 끌리면서도 솔직해질 수 없는 이즈키. 귀국 후...
터프 ① (1) / RN_RN-0481
Kaoru Iwamoto 글 / Bosco Takasak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04-26
그래픽 디자이너 히라마 신고는 한때 친한 친구였으나 자신을 억지로 안아서 완전히 인연을 끊었던 남자, 카미쿠라 히비키와 재회한다. 녀석은 시부야 중앙경찰서의 형사가 되어 있었다. 러시아인의 피를 물려받은 절세미인이자, 막무...
터프 ② (2) / RN_RN-0482
Kaoru Iwamoto 글 / Bosco Takasak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8-04-26
흉포하고 제멋대로인 데다 오만한 형사, 카미쿠라 히비키. 호기심과 반항심만큼은 남들보다 두 배인, 타고난 트러블 메이커 히라마 신고. 연을 끊었던 몇년의 시간과 과거의 상처를 무시하듯 억지로 거리를 좁히는 히비키는, 사건 해결...
매만지는 손끝 (단) / NR_NR-1960
Bosco Taka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7-01-19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하나무라는 상사인 사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 사이가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실연했음을 자각한 그때, 거래처의 실력 있는 디자이너 타카세가 나타나 하나무라의 재능을 알아보고 몸도 마음도 빼앗아...
캐모마일 랩소디 (단) / RN_RN-0437
Karin Tsukino 글 / Bosco Takasak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6-30
―나를 계속 보고 있었지? 고원 위의 리조트 호텔에서 벨보이로 일하는 야마부키 히요리는 매년 여름 바캉스를 위해 찾아오는 손님, 나루사와 카즈야에게 끌리고 있었다. 균형 잡힌 체구, 우아하지만 당당한 동작, 살짝 처진 눈매를 지...
비 오는 밤이 지나고 나면 (단) / RN_RN-0426
Kaya Haruma 글 / Bosco Takasak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02-25
부동산 중개 회사에 근무 중인 오오쿠보 요시후미는 연인인 마츠시마 슈헤이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기 시작했다. 어느 날, 슈헤이의 집에 가는 길에 싸움을 목격한 오오쿠보는 그대로 남자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그 남자는 오오쿠...
사랑스럽다는 것 (단) / NR_NR-1635
Bosco Takasaki 글/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01-15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쿨뷰티 카야마 토모아키. 일 잘하는 듬직한 후배 사이키 케이이치를 문병하러 갔더니 거기엔 늘 보던 미남 대신 거짓말처럼 빈틈투성이인 후배의 모습이. 그날 밤의 사건이 상사와 부하인 두 사람의 관계를 바꿔놓...
나의 사랑하는 집사에게 (단) / RN_RN-0359
Kaori Shu 글 / Bosco Takasaki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3-12-26
“어서 오십시오, 주인님.” 그날, 출판사의 영업부에 근무하는 하토리가 지친 몸을 이끌고 자취방으로 돌아가자, 연미복을 입은 미모의 남자가 공손하게 그를 맞이했다. 놀란 하토리에게 남자는 자신의 이름이 큐시키라고 말한 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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